울산누수의 대표주자 “주원누수” / 2015.7.6. 대복 한솔그린빌 706동 602호

posted in: 누수공사 | 0

오전에 협성현대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수를 문의하는 전화가 몇군데 왔다.

그래서 이 집을 마무리 하고 늦은 시간에 점심을 먹고는

한솔 그린빌 아파트 (예전 이름은 장백 아파트)로 향했다.

주인장은 나이가 드신분으로 머리카락이 파뿌리 같이 곱게 물들어 있었다.

아랫집을 살펴보고 바로 누수범을 잡기로 했다.

초보 누수범이라 긴 설명 안 할랍니다.

SDC11870 SDC11872 SDC11874